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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의혹에 휩싸인 광주개인택시신협 " 검찰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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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뉴스

비리의혹에 휩싸인 광주개인택시신협 " 검찰 수사중"

-광주개인택시신협이 비리혐의로 조합원 정모씨에 의해 검찰에 고발되어 수사중
-강모 이사장은 혐의가 없음을 주장하며, 잘못이 있으면 상무에게 있을것

광주개인택시신협이 비리혐의로 조합원 정모씨에 의해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돼 조사 중 임이 확인 되었다.
정모씨는 신협의 부정을 인지하고 유인물 등을 조합원들에게 배포하며, 강 모 이사장에게 시정을 요구하였으나 강 모 이사장은 벽보나 유인물을 통해 강력히 부정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검찰에 고발하였다고 밝혔다.

신협기사사진자료 (2).jpg[사진:조동용/광주개인택시신협 용봉동 출장소 전경]

 

한편 강모 이사장은 일부 신협조합원들 에게 나는 잘못한 게 없고 만약 잘못이 있다면 상무에게 있으며, 내가도장을 찍었다면 모르고 찍었을것 이라고... 횡설수설

 

광주개인택시신용협동조합(이하, 신협)에서는 2017년 2월 22일 오후2시에 김대중 컨벤션센터 4층에서 개최된 제25차 정기총회에서 신협사옥 신축에 대한 사업계획 및 예산55억 원을 승인 받아,  현제 광주 북구 용봉동 1404-4번지에 연면적2,209,30㎡, 건축면적586,44㎡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신협사옥을 신축 중이다. 신협사옥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여러 가지 사안들 중 조합원 정모씨는 2회에 거쳐 업무용 부동산구입 과정이나 신협의 해명에 대하여 반박을 하는 유인물을 배포 하였다.

 

강 모 이사장을 업무상 배임, 업무상수죄, 업무상횡령으로 고발
신협은 조합원 정모씨의 1.2차에 거친 유인물을 반박한 내용을 세세하게 사실이 아니라며 상세한 벽보형태의 공고문을 신협 및 주요 충전소에 게시 하였으나 양측의 주장으로 인하여 확인되지 않은 여러가지 소문 등이 난무 하였다. 급기야 일부신협임원들의 비리에 대하여 사실을 밝혀 달라는 조합원 254명의 진정서를 바탕으로, 조합원 정모씨는 2018.02.08.광주지방검찰청에 신협 이사장의 업무상배임, 배임수죄, 업무상횡령으로 고발장을 접수하기에 이르렀으며, 지난 7월8일 고소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 되고 있다.

 

 매년 소문으로 나돌던 신협직원들의 성과금 착복이 현실로 드러날지
고발 내용을 살펴보면 매년 소문으로 만 나돌던 내용과 같이 직원들에게 연말성과금을 지급 해주고, 그 반대급부로 일부임원들이 성과금중 일부를 받아 챙겼다는 것이다. 2016년 12월. 말경 신협이사회에서 신협직원들의 연말 성과급으로 100%에 해당하는 2천3백만 원을 직원들에게 각자 지급하기로 결의 하고 지급 하였으며, 모 직원을 통하여 그 중 50%에 해당하는 1천1백5십만 원을 강 모 이사장 등이 불법으로 반환 받았다고 여겨지는 부분에 대한 내용 이다.

 

신협기사사진자료.jpg[사진:조동용]

 

강 모 이사장은 착복은 사실이 아니며, 무혐의라고 주장
한편 신협이사장 강 모 씨는 고발 건에 대하여 추호의 거짓없이 모두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며, 이사장 본인은 잘못 한게 없고, 만약 잘못이 있다면 상무에게 있으며 결제과정에서 본인이 결제를 하였다면 모르고 한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수많은 조합원들은 정직과 신뢰가 생명인 신협의 비리의혹 수사에 대하여 신협조직의 분열을 가져 오는 등 에 피해가 있으니, 사건의 성격상 과거 토착비리와 같이 지역단체장과 관이 짜 비리를 덮어주고 넘어가는 식의 의혹을 받지 말아야 하며, 검찰의 수사가 명명백백하게 조속히 이루어져 신협이 안정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조사결과에 따라 누군가는 책임을 지고, 개인택시 업계에서 퇴출 되어야
한편 신협 조합원 최 모 씨는 검찰의 수가가 신속히 이루어져 신협이사장과 임원들이 허위사실에 의거 모함을 받았을 경우 고발인 정모씨는 법적 책임은 물론 조합원제명까지 해야 한다고 말 하였다.

 

임,직원이 검찰 수사중 하루전 긴급이사회를 소집하여 직원4명 대거 승진인사 의결

10월15일 밤 유선으로 해당신협 임원들에게 긴급이사회 통보후 16일 전격적으로 임모 대리외 3명을 대리및 과장으로 대거 승진인사 조치를 하여 신협임직원이 연루 되어 줄줄이 검참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대거 인사발령에 대하여 해당소속 조합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특히 과장으로 승진한 임모 대리의 경우 강 모 이사장 임기시작 6개월 만에 직원에서 대리승진, 대리 승진후 3년 만에 과장 승진 이라는 파격적 인사를 단행 하였다고 한다. 한편 이날 긴급이사회에서 18일 택시업계집회에 참석하는 광주개인택시조합에 대하여 일백오십만원의 지원도 의결 되었다고 한다.

 

근본원인은 조합원들에게 있어, 앞으로 임원들을 잘 뽑아야
소속 조합원 박모씨는 한편 그동안 소문으로만 나돌던 매년 신협직원들에게 연말성과급을 지급한 후 상습적으로 이사장이하 일부이사와 일부감사들이 상납형식으로 돌려받은 것이 사실 이라면, 조합원의 금융이익을 위한 단체신협이 결국은 부정에 의한 임, 직원들의 돈 잔치나 하는 꼴이다고 말했다. 또한 강 모 이사장과 일부 이사 및 감사들이 조합원들과 직원들의 피를 빨아먹은 꼴로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심정을 토로 하며, 많은 소속 조합원들이 분개하고 있다.  결과가 사실무근으로 나온다 해도 이런 의혹이 생긴 것은 현 임원들의 도덕적인 책임도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신협이 보다 투명해지기 위해서는 내년에 있을 선거에서 임원들을 잘 뽑아서 조합원들을 위한 금융사업 기관으로 변해야 한다는 여론이 많다. 반면에 일부 조합원들은 명확히 사실관계가 규명되지 않은 만큼 차분히 검찰수사를 기다려야 할 것 이라는 등. 해당소속 조합원들의 관심이 매우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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