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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주최측 추산 10만명이 운집한 "택시생존권사수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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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뉴스

[현장취재] 주최측 추산 10만명이 운집한 "택시생존권사수결의대회"

-택시업계의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이틀 앞두고 카카오측 카플서비스 기사모집으로 기습공격
-광풍이 몰아치는 광화문 광장
-순수 카풀을 위장한 유상운송행위 "절대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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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동용/ 2018. 10, 18일 14시 주최측 추산 10만여 명이 운집한 광화문광장]

 

오늘 주최측 추산 10만여 명이 운집해 택시기사들의 처절한 광풍이 휘몰아치는 광화문 광장입니다.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강원도 태백에서 올라 왔다는 집회참가자 임 모씨(54)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811항의 내용을 악용 하여 4차산업이라는 포장으로 택시산업의 존패를 흔들고 있는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하여 분개하며. 승차공유 시스템 도입에 의한 전국 카플 자가용자동차 불법행위 저지 비상대책위원회(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주최하는 대규모 택시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했다고 한다. 

설상가상 택시기사들의 집회를 이틀 앞둔 16"카카오네비"를 통하여 3종 선물셋트를 미끼로 끼워 카플크루(유사택시운전기사)모집 광고를 전격적으로 단행함으로써 택시업계와 전면전을 선포 하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국민들을 상대로 일개미 역할을 하는 기사를 모집하여 수수료 장사를 하려는 속내를 감추고, 각 언론사를 통하여 출퇴근 시간이나 자정무렵 택시부족을 이유로 택시 승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공익적 사업임을 부각시키고 국민여론을 조작하여 택시업계를 협박하는 이러한 도발적 행위에 참석자들은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말 하고 있습니다. 기사들의 생존이 걸린 이번 결의대회의 열기는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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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회 이틀전 카카오네비를 통한 기사모집 일부 캡쳐]

 

서울 광화문광장 현장에서 만난 또 다른 택시관계자는 카카오모빌리티의 대표적인 여론 조작중의 하나가 카카오측에서 공식적으로 언론을 통해 입장을 밝힌것 중 출,퇴근 시간대의 승차율이며출퇴근 시간대의 현저히 낮은 배차율을 근거로 카플공유를 통한 승차난 해소를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택시기사 모니터 요원들에 의하면, 카카오콜의 경우 출퇴근시간대 배차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이유로콜을 수락하고 진행중인 상황에서 일방적인 콜 취소율이 너무 많아서 택시운전자들이 리스크를 감당하기 어려운 나머지  ,퇴근 시간대 콜수락을 두려워서 기피하는 경향이 있으며, 카카오에서 승차율을 조작하기 위함인지는 모르겠으나 도심지역에서 출,퇴근 시간에 차량정체로 반경 1Km도 콜을 수락하여 움직이기 힘든게 현실인데도 최근들어 반경 9Km 까지도 콜을 날려 기사들이 아예 카카오콜을 끄고 다니는 가 하면, 도저히 받을 수없는 너무 엉뚱한 먼거리 콜때문에 아예 카카오콜을 신경안쓰고 안받는 경우가 아주 많다고 하였다. 이런 카카오의 행위는 여론조작을 하기위한 술수로 국민들을 기만한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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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동용/집회에 참가중인 택시 노동자]

 

결의대회는 깃발입장,개회선언,국민의례,내빈소개,경과보고,대회사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더블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발제자로 나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카플공유의 심각성을 우려하여 17T/F팀을 구성 하였으며 업계의 요구를 반영 하겠다고 하였다. 결의대회에서 비상대책위측은 순수한 카플을 가장한 유상운송(카플공유)행위를 원천적으로 불가능 하게 "운수사업법 제811항"의 삭제를 위한 운수사업법 개정을 강력히 요구 하였으며, 앞으로 카카오콜을 전면거부 하는 등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을 선언 하였다

 제81조(자가용 자동차의 유상운송 금지)
①사업용 자동차가 아닌 자동차(이하 "자가용자동차"라 한다)를 유상(자동차 운행에 필요한 경비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으로 운송용으로 제공하거나 임대하여서는 아니 되며, 누구든지 이를 알선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유상으로 운송용으로 제공 또는 임대하거나 이를 알선할 수 있다. [개정 2013.3.23 제11690호( 정부조직법), 2015.6.22, 2017.3.21] [[시행일 2017.4.22]]
1. 출퇴근 때 승용자동차를 함께 타는 경우

광주광역시에서 집회를 참가한 택시기사 국 모씨는 자율적으로 집회에 참여하기 위하여 소속 조합에 참가신청을 하였으나 상경차량(버스3)의 인원이 초과 하였다는 통보를 받고 조 모씨, 정 모씨 등과 개별 상경을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서울등 특정지역과 특정 시간대에 벌어지는 일부분의 승차거부 등에 대하여 마치 전국적인 현상 인 것처럼 여론를 호도하는 카카오모빌리티의 부당함을 지적하면서, 침체의 늪에서 신음하며 가난에 찌든 택시시장에 뛰어들어 수수료나 챙겨 서민들 등골을 오싹하게 하는 카카오의 기만 행위에 분노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작금의 상황을 지역 택시업계 종사자 및 소속 조합원들에게 충분히 홍보하고 알려야 할 사업조합의 느슨한 태도와 광주지역의 경우 집회 참가자를 소속 조합원에게 개별통보나, 집회참가자 모집공고 등의 절차도 없이 임의로 선발하고, 비공개로 모집된 집회 참가자에게 소정의 참가비를 지급 한다는 소문이 있디며, 부디 소문 이기를 바란다고 일침을 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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